부활의 F에서 이어지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리메이크 작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뭐 다른 작품들이 그러하듯 내용은 간단하다

 

 

브로리라는 무지무지 강한 사이아인을 프리저가 데려와 손오공 일행과 싸우게 한다는...

 

뭐 늘 보아오던 그정도의 액션은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 이 시리즈는 매우 질린달까... 패턴이 늘 똑같지 않나

 

 

지다가 선두먹고 강해지고, 밀리면 다음단계 변신, 밀리면 다음단계 변신... 그리고 우리편 승리

뭐 이런거 말이다

 

 

이제 늙어버린 내겐 마이클 베이 작품만큼이나 시간을 보내는데 쓰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그냥 완벽한 원작으로 남는 것이 내겐 최고인 거 같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