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호라이즌 4

Game Review 2019. 1. 11. 17:35 |



(XONE 으로 플레이했고, 얼티밋 버전을 구매했다)


포르자 시리즈를 처음 즐기기 시작한 건 XBOX 360 시절의 포르자 모터스포츠 3부터였다



사실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당시에는 (테스트 드라이브가 있었지만) 트랙 레이싱이 곧 레이싱 게임이었고, 계속 같은 트렉을 도는 레이싱 게임이란게 지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 3편은 당시에 그래픽이 좋아서 시작을 했었던 거 같다.


그런데, 재미가 있는 것이었고, 그것은 당시에 재밌게 봤던 이니셜D의 영향도 컸었다.



그러다 그 다음에 플레이 한 것이 포르자 호라이즌 2였는데, 이는 나에게 있어 레이싱 게임의 선입견을 바꾸게 해줬다.


이 오픈월드 레이싱은 그냥 달리기만 하는데도 재미가 있었다.



이번 4편도 어김없이 즐기게 되었는데, 사실 레이싱 게임이란게 발전이란 것이 생기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제작진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이 있는데,


XONE 로 즐길 때 가끔씩 프리징이라도 걸린 듯이 프레임이 확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포춘섬 확장팩이 나온 지금까지도 동일하다.



하지만 한국시장에서는 초토화된 XBOX 시장에서 이만한 게임이 없고,

나 스스로도 XBOX를 포르자 호라이즌 전용머신으로 돌리기에 계속해서 즐기게 될 것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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