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본 베놈이 워낙 실망스러워서 속편을 안보려 했지만, 넷플릭스에 올라왔기에 봤다

 

https://www.minarto.com/836

 

베놈 (Venom)

이건 분명히 안일한 기획과 시나리오의 실패라고 본다. 빌런인 주인공이 나온다기에, 우리는 최소한 퍼니셔 정도의 선을 넘나드는 악행 이상을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이것은 외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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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째 속편은 더 망가진거 같다.

 

안그래도 이야기는 볼게 없었는데 더 이야기가 없어졌다.

그냥 나쁜놈이 나왔으니 한번 싸우고 끝난다.

 

빌런은 더 매력이 없어졌다.

 

사실 스파이더맨의 팬이 아닌 이상 베놈 1편의 빌런은 베놈 vs 회색 베놈이었다면,

이번은 카니지란 이름의 붉은 베놈이 나올 뿐이다.

어째 떡밥을 봐서는 후속편도 다른 색의 베놈이 나올 듯 하다.

 

색만 다를 뿐 액체처럼 움직이는 빌런의 특징이 같으니 액션또한 별다를게 없다.

 

나처럼 ott로 별도의 돈을 안내고 보는게 아니라면 비추하는 영화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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