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에 런칭된 이후 처음 들어온 개봉작이 아닐까 싶다

 

가장 최신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기에 기술력 하나는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소녀와 가족 사랑이 나오는 디즈니의 반복화법은 여전히 같다.

 

물론 그 속에서 약간의 변주는 있지만...

 

뭐 나처럼 디즈니 소녀가 나오는 애니에 질린 사람이 아니라면 좋아할 수도 있을 것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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