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도에 개봉한 영화니 지금에서야 허술한 곳 투성이다.

하지만 어차피 이런 영화는 추억팔이용으로 보는 것 아니겠는가...

 

개봉 연도상 극장에서는 못봤을 것이고 TV에서 봤을텐데,

와챠에 올라온 귀타귀를 보니 정말 못봐줄 정도로 형편없음을 느끼는 동시에 추억도 떠오른다

 

그냥 딱 그정도의 영화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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