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의 액션게임 스칼렛 스트링스다

(PS5버전으로 "카사네 랜들" 을 선택하여 16시간 좀 넘게 플레이해 클리어 했다)

 

안좋은 쪽으로 전형적인 일본 게임이란 생각이 든다

 

스토리의 뼈대까지는 나쁘지 않으나, 중간 중간의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세이브 포인트 시스템 (자동 저장도 있긴 하다)

기술력 때문인지 차세대 게임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잦은 로딩과 배경의 낮은 텍스처 퀄리티 등 말이다...

 

하지만 액션 만큼은 칭찬받는 게임이다

나도 같은 평가이긴 하지만, 이런 노년의 게이머에겐 너무 손가락이 바쁜 게임이었다

꽤나 피지컬이 필요하여 일반 난이도로 진행하다 얼마 안가 쉬움으로 바꿔서 클리어했다

 

이렇게 장단점이 공존하지만 그래도 최근 게임에 비하면 저렴한 풀패키지 가격 때문에 추천쪽으로 선택하고 싶다

 

(후속작 떡밥도 있는데, 같은 이유로 그때엔 세간의 평가를 보고선 플레이를 결정해야할 듯 하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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