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 젊은 적인걸 역할을 맡은 "조우정"이란 배우가 나온 3편이다

 

 

여전하다.

 

황궁의 음모, CG로 그려지는 환술과 최면, 무협 액션, 수사파트....까지 넣은.

중국 영화 종합세트인 이 영화의 아이덴티티 말이다.

 

이 다음에 4편의 간단 리뷰도 할 텐데...

 

음 그래도 3편까지는 그럭저럭 오락영화로서 어느 정도의 수준 이상이었다는걸 말해주고 싶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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