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난 1편도 그리 좋아하질 않았다. 딱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의 DC판 같았다

 

워낙 DC작품들이 죄다 엉망이어서 상대적으로 좀 나았을 뿐,

갤 가돗은 매력적이었지만 주연배우의 매력만으론 한계가 있지 않나.

"수어사이드 스쿼드" 처럼 말이다

 

음, 그래... 다른건 다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자

하지만 마지막 결말은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중간 빌런은 몇분 만에 승부가 나버리고, 최종 빌런은 잘 설득해서 끝내다니...

 

이 영화는 슈퍼히어 영화로도, 페미니스트 영화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되지 않는 영화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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