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2019. 4. 27. 23:19
증권가를 무대로 한 범죄물이다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서는 주식이 대중적이지 않다보니 이런 영화가 잘 나오질 않는데...
"작전"이란 영화가 유일하게 기억날 정도다
금융까지 범위를 넓혀가면 최근에 개봉했던 "국가 부도의 날"도 포함이 될 듯 하다
미국 영화에는 꽤나 많은데, 범죄물은 아니지만 마진콜 같은 작품도 있고 영화도 꽤나 괜찮았던 것 같다
영화는 아주까지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오락물로서 볼만 했던 듯 하다.
영화적인 완성도 보다는 이런 소재도 많이 다뤄졌으면 하는 맘에서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