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2026. 7. 30. 21:47

https://www.youtube.com/watch?v=DrNM5QhAr_M&t=4s

 

이미 사람들의 호불호 평가를 많이 본 상태였고, 어쩌다 보니 스포일러 리뷰도 몇개 본 상태였지만

나홍진 감독의 작품이라니 극장을 안찾을 수 없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도 불호 쪽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추적자는 불호였으나 그건 잔인한 장면 때문이었지 영화의 만듬새가 부족한건 아니었고

황해와 곡성은 너무나 좋아한 영화였다

 

하지만 이 영화는 3부작 이란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이야기를 너무 안 푼 느낌이었고

대표되는 액션 세가지, 시내, 숲, 도로 액션만이 전부인 영화처럼 보였다

 

앞서 말했듯 이건 이미 영화의 여러가지 숨겨진 의미를 알게된 몇몇 리뷰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느낀 것이다

 

특히 가장 이상했던건 정호연 배우였다

배우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대사부터 좀 상황에 안맞게 튀다 보니 배우의 연기도 기대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영화 내내 위에 언급한 세가지 액션만 보고 있자니 액션 자체는 대단하지만 금새 지루한 느낌이 들었고

중간의 잔인한 몇몇 장면은 의미는 알겠으나 눈쌀을 찌푸리게 될 뿐이었다

 

뭐 그래도 돈이 아까운 졸작 까지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나홍진 감독의 작품치고는 매우 아쉬웠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