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의 동물병원 Season 1

Comic Review

미나토 2024. 8. 13. 10:03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파리 날리는 동물병원 수의사에서 신수들의 명의가 되다! 대출금에 허덕이는 동물병원 원장, 김아영.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생계를 위해 전공도 아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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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를 마지막으로 시즌 하나가 끝났다

수의사가 약간 특수한 동물(?)들을 진료하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만화인데

'무지개다리 파수꾼' 이 상대적으로 더 현실적이라면 이 만화는 판타지를 위주로 한다

무지개다리 파수꾼 Season 1

https://page.kakao.com/content/60609590/viewer/60737490 1화돈과 성공만을 전부로 알던 유명 수의사 이한철.그는 어느 날 사고 이후,동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그렇게 동물 병원을 찾은 여러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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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즌1만 놓고 보면 초반에는 수의사로서의 일들이 많았으나 중후반부터는 어째 심령물 쪽으로 변해가는 거 같기도 하다

어쨌든 가볍게 즐길 수는 있는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