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 환상편

전집 3권인 환상편의 단편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한스 팔의 환상 모험

2. 천일야화의 천 두 번째 이야기

3. 요정의 섬

4. 페스트 왕

5. 종탑 속의 악마

6. 엘레오노라

7. 타원형 초상화

8. 아른하임의 영토

9. 랜더의 별장 (아른하임의 영토 - 후편)

10. 풍선 장난

11. 모노스와 우나의 대화

12. 말의 힘

13. 최면의 계시

14. 폰 켐펠렌과 그의 발견

15. 그림자 - 우화

16. 침묵 - 우화

17. 하나인 네 짐승, 낙타표범

18. 호흡상실

평을 해보자면

1. 한스 팔의 환상 모험 - 거대한 사기극?

2. 천일야화의 천 두 번째 이야기 - 고전의 고전 비틀기

3. 요정의 섬 - 배경 아티스트들의 참고 도서

4. 페스트 왕 - 2권의 "적사병 가면" 의 무덤덤(?)한 버전, 그나저나 여기에 나오는 데비존스는 혹시 캐리비언의 해적에 나오는???

6. 엘레오노라 - 거대한 연애 서사시

8. 아른하임의 영토

9. 랜더의 별장 (아른하임의 영토 - 후편) - 배경 아티스트들의 참고 도서 2

10. 풍선 장난 - 한스 팔이 사기꾼이 아니라면...

11. 모노스와 우나의 대화 - 희곡인가? 편집자가 좀 더 글을 보기 쉽게 편집을 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

13. 최면의 계시 - 2권의 "M. 발데마르 사건의 진실" 의 무덤덤한 버전

15. 그림자 - 우화

16. 침묵 - 우화 - 정말 짧은 "우화"

음... 환상편 부터 재미가 없어진다... 다음 권은 좀 더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