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view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Assassin's Creed Origins)
미나토
2022. 8. 4. 13:23
이번에 플레이한 게임은 '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 이다
(xsx 에서 게임패스로 플레이해 클리어했다)
'발할라' 때도 말했지만 유비식 오픈월드는 지겨움 때문에 별로 플레이할 생각이 없지만 이 게임은 평이 좋고 게임패스니 플레이했다
(하지만 지겨움이 싫어 쉬움으로 플레이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Assassin's Creed Valhalla)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몇몇 평이 좋은 작품들 위주로는 했었지만 클리어한 시리즈는 없었다 그 좋게 말하면 방대함에 금새 지루해 지던 시리즈가 바로 이 시리즈였기 때문이다 전작인 오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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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이지만 최근에 한 작품이 '발할라'다 보니 그것과 비교하면 당연히 더 오래된 게임이니 그래픽은 좀 떨어지지만,
게임성은 나아보였다
'발할라' 보물찾기로 인해 생겼던 멀미도 상대적으로 쉬운 위치의 보물 위치 때문에 생기질 않았고,
스토리적인 지루함도 없다.
(유비식 물음표 지우기는 애초에 진행하질 않아서 그 부담은 없었다)
오히려 스토리는 매우 좋은 편이라고 봐야한다.
있으나 마나한 현대 파트를 빼면 말이다.
유비식 오픈월드를 벗어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만약 어쌔신 시리즈를 한다면 최신작인 '발할라' 보다 이걸 추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