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2021. 2. 23. 13:30
나이 때문일까... 이제 주성치 주연의 영화는 보기 힘들지만 그가 감독한 영화는 드문드문 나온다
이 영화도 전형적인 주성치 영화다.
여전히 그만의 연출과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전성기 주성치가 직접 출연한 작품만큼은 되지 못한다.
추억보정이거나, 그에 대한 향수일 수 있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