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Review/Movie Review
레 미제라블 (Les Misérables)
미나토
2020. 12. 29. 21:14
언젠가 봐야지 봐야지 하고 안보다 넷플릭스에서 내려간다고 하여 긴급히 보게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뮤지컬 영화가 꽤나 흥행을 하는 듯 하다
물론 캣츠 같은 작품을 보면 결국 영화의 완성도에 의한 것 같지만 말이다.
160분에 가까운 러닝타임에 비하면 잠깐 나오지만 "앤 헤서웨이"가 가장 눈에 띈다.
연기도 노래도 그러하다
그에 비하면 러셀 크로우는 노래가 좀...
55인치 TV로 봤지만 역시 큰 상영관에서 봤어야 좋았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