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책 2018

Book Review 2019. 1. 2. 11:27 |

새해가 밝아오니 2018년 동안 본 책을 정리한다.


1. 피를 마시는 새 (전 8권) - 이영도

2. 빽넘버 - 임선경

3. 차단 - 제바스티안 피체크, 미하엘 초코스

4. 재능보다 치트키 (전 6권) - 구조

5. 신더 - 마리사 마이어

6. 시민의 교양 - 채사장

7. 그림자 소녀 - 미셀뷔시

8. 공허한 십자가 - 히가시노 게이고

9. 하얀 로냐프강 - 이상균

10. 1인 가구 살림법 - 공아연

11. 게으름도 습관이다 - 최명기

12. 살 - 박해로

13. 사신 치바 - 이사카 코타로

14. 쇼코의 미소 - 최은영

15. 마왕 - 이사카 코타로

16. 넛지 Nudge - 리처드 탈러, 캐스 R 선스타인

17.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 김창옥

18. 사신의 7일 - 이사카 코타로

19. 예테보리 쌍쌍바 - 박상

20. 피시 스토리 - 이사카 코타로

21. 터치 (전 26권) - 아다치 미츠루

22. 콰이어트 - 수전 케인

23. 마지막 패리시 부인 - 리브 콘스탄틴

24.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야쿠마루 가쿠

25. H2 (전 20권)- 아다치 미츠루

26.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러네이 엥겔른

27. 소멸세계 - 무라타 사야카

28. 골든 슬럼버 - 이사카 코타로

29. 제가 알아서 할게요 - 박은지

30. 언틸유아마인 UNTIL YOU'RE MINE - 사만다 헤이즈

31. 야시 - 츠네카와 코타로

32. 파운데이션 (전 7권)- 아이작 아시모프

33. 압축세계사 - 크리스토퍼 라셀레스

34. 쿠로코의 농구 (전 29권) - 후지마키 타다도시

35. 모던 타임스 - 이사카 코타로

36.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37. 살해하는 운명카드 - 윤현승

38. 카피캣 COPYCAT - 알렉스 레이크

39. 소설 쓰기의 모든 것 (전 5권) - 글로리아 켐튼, 제임스 스콧벨, 론 로젤, 낸시 크레스

40. 아임 낫 파인 - 이가희

41. 잘 넘어지는 연습 - 조준호

42. 살육도시 - 백승재

43. 선량한 시민 - 김서진

44.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 이가호

45. 라이프 리스트 Life List - 로리 넬슨 스필먼

46. 혼자서 완전하게 - 이숙명

47. 소원 - 소재원

48. 불안 - 알랭 드 보통

49. 하루의 취향 - 김민철

50. 베일리 어게인 - W. 브루스 카메론

51. 엄마 되기의 민낯 - 신나리

52. 비가 와도 꽃은 피듯이 - 노신화




총 52개의 작품, 전체 146권의 책을 읽었다

 


2017년에 비하면 만화책 비중이 줄어 권수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도 읽은 수가 좀 많이 줄었는데, 이는 중간에 넷플릭스에 빠져 시간을 다른 곳에 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는 리디북스에서 배포한 무료책들로 인해, 취향에 맞지 않는 강제 독서를 하게된 책이 많았다.

그로 인해 읽는 재미가 떨어진 것도 좀 있지만, 평소라면 접하지 않았을 장르나 책의 재미를 간간히 발견하기도 했다.




올해도 기억에 남았던 좋은 작품을 골라 보자면 다음과 같다.



피를 마시는 새 - 이영도

공허한 십자가 - 하가시노 게이고

쇼코의 미소 - 최은영

터치, H2 - 아다치 미츠루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모던타임스 - 이사카 코타로

선량한 시민 - 김서진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 이가호

혼자서 완전하게 - 이숙명

베일리 어게인 - W. 브루스 카메론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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