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을진데 2007년 작품이다 보니 기억이 나지 않아, 넷플릭스에서 봤다

 

A급과 B급을 오가는 액션 영화로 보이는데 의외로 이정도 영화에 "올가 쿠릴렌코"가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아마도 그 당시에는 지금만큼의 유명세가 아니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을까 한다

 

전체적 완성도만이 아니라 액션 영화로서도 A급과 B급을 오간다.

액션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괜찮은데, 하나 하나 연출을 따져보면 신선함 같은 것은 없다고 보면된다

 

B+ 정도의 영화

 

 

연달아 본 후속작...

 

 

게임은 하질 못했지만 여러 영상을 통해 보건데 일부는 원작에 가까운 부분이 있는데,

변장을 통해 암살에 이용한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미드 "홈랜드" 에서 퀸으로 나왔던 "루퍼트 프렌드"가 머리를 밀고 나왔다

 

두 작품 모두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제목이 "히트맨" 임에도 정작 암살은 잠깐이고 그냥 액션 영화라는 것이다.

 

좀 더 암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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