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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개발자랍니다... 하지만 여긴 플래시 전문 블로그가 아닌 그냥 개인 블로그랍니다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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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7:33 Flash Platform


워크샵을 다녀온 요몇일 트위터에서는 아이폰의 국내 출시와 아이패드의 발표로 인해 플래시 업계가 조금 어수선했던 듯 하다...

이런식으로 어도비의 플래시를 MS의 액티브X 와 배다른 형제뻘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될 줄은 몰랐으나 어쨌든 보고 있자니 구글 MS 애플의 기사거리로만 도배할 줄 알았던 트위팅에 뜬금없이 어도비가 낀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그렇게 뜬금없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글쎄... 내 생각은 사람들의 포인트가 뭔가 잘못 꽂혀있다는 것이고 여차저차해서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내가 플래시 개발자에서 은퇴할 때까지는 밥먹고 사는데 별 어려움이 없거나 최소한 다른거 공부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거란 거다... :)


게다가 우리에게는 안드로이드도 있지 않은가!!!
우리가 안드로이드가 실린 냉장고나 TV의 UI 를 만들게 되어 일이 더 많아질 지도 모를 일이다... (실제 터치스크린만 달리고 아무 버튼 없는 세탁기가 발표되었다)

쾌속히 빨리 UI를 찍어(?)내는 데에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Flash 를 따라올 자가 없었지 않나...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오죽하면 어도비를 기다리지 못하고 게임과 임베드 기기로 vm 들을 직접 만들어 왔겠나...


웹쪽 일이 줄어드는 대신 임베드 업무 과부하가 더욱 걸리게 되어 연봉이 펑펑 뛰게될 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뭐 각설하고, 이 포스팅은 어도비의 미래에 대해 쓰려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폰 출시에 따라 변화해야할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의 변화에 대해 쓰려고 한다



1. 마우스 오버, 더블클릭를 쓰지 말것

터치 압력이 작을 때를 마우스 오버 상태, 클 때를 클릭 상태라고 판단하도록 구현할 것인가? 작고 크다는건 도대체 수치로 몇에서 몇을 말하는가...
정전식이든 감압식이든간에 사용자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긴 힘들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정말 많이 쓰인다) 1차 뎁스 메뉴를 오버하면 2차 메뉴가 뿌려지는 형태는 최악의 UI가 될것이다.(대부분 그런 형태의 UI는 고정 크기인지라 스마트 폰에서 어차피 전체 메뉴를 보기도 힘들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터치감이 좋다는 정전식 터치폰은 예외가 될 수 있으나 감압식에서는 더블클릭이란 것도 꽤 힘들다...



2. ContextMenu 를 쓰지 말 것

터치폰이나 터치 타블렛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WM 기반에서는 터치펜을 오래누르고 있으면 우측 메뉴가 나오긴 한다만...)

사용자의 반응을 입력할 수 있는 도구가 없으니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당연하다...

뭐, 대부분의 ContextMenu 는 별 필요없는 입력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게 고칠 일은 없을 것 같긴 하다만...



3. 최적화

어도비에서 굉장히 뛰어난 개발자를 꼬셔와 10.1 을 개발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그도 조물주는 아니었기에 CPU든 메모리든 100%의 점유율을 1% 의 점유율로 바꾸어 주진 못한다...

HD 영상은 한자리 점유율로 변했다지만 ATI나 NVIDIA 이 최신 그래픽카드와 최신 드라이버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플래시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은 드라이버가 지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오픈되어있기에 CPU가 꼭 스냅드래곤이나 ARM만 쓰인다는 보장이 없다... 퀄컴만 드라이버를 만들어준다고 끝날 일도 아니란 것이다

임베드 기기에 그런 고급 칩셋을 써서 석유 부자들에게만 팔 정도로 삼성, LG, 소니가 바보도 아니다



4. 크기1 (사이즈)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1024*768 이고, 최강 스펙의 스냅드래곤 기기라는 HD2 의 해상도가 4.3인치의 800*480 이다... 인간이 나비족이 되지 않는 이상 더이상의 큰 크기의 기기는 이미 언스마트 폰일 것이며 그렇다고 도트크기만 줄이자니 소머즈가 되어야 한다...

최악(?)의 해상도일 것 같은 블랙베리는 의외로 아이폰과 같은 480*320 이다(물론 2.6인치이다)

그렇다... 우리는 480*320 ~ 800*480 을 스마트 폰의 영역이라고 보고 그에 맞는 UI를 구현해야 한다



5. 크기2 (용량)

모 통신사는 여전히 최악의 데이터 요금제로서 민심을 흉흉히 만들고 있다... 플래시에서 이미지를 부르고 폰트를 불러서 사용자는 단지 한페이지를 뷰했을 뿐인데 몇십메가의 데이터 요금을 물게 만들 것인가...

물론 무지몽매한 일반 사용자야 원인을 몰라 통신사만을 원망하겠으나.... 상도란 것이 있지 않은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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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나토
2010/01/21 10:20 Flash Platform




디자인을 제외한 모두 직접 개발...(AIR 컨테이너만 밑에 녀석 시켜서 만들었습니다)


하얗게 태워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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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나토
2010/01/07 18:18 Flash Platform



아직 베타라는 것을 잊지 말고 보자...



추가된 클래스만 간추려보았습니다.(추가는 아니더라도 변경된 것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노가다로 한거라 틀린 부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패키지가 새로 생긴 곳은 레퍼런스에서 하위 패키지를 클릭해서 보세용~


- flash.accessbility

- flash.desktop

- flash.display

- flash.events


- flash.net

- flash.net.drm : air 전용에서 10.1 도 포함하는 것으로 바뀐 듯

- flash.sampler


- flash.system


- flash.ui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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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나토
2010/01/07 15:41 Flash Platform



1. 인수 앞에 $ 붙이기...
2. 메소드 앞에 this 붙이기

억지로 습관들이려 하니 귀찮고 힘드네...


하지만 세살버릇 여든 간다고 했으니... 여든까지 개발하려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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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나토
2010/01/05 15:09 Flash Platform


저희 회사에서 오페라 측으로 브라우저(비 IE 브라우저들)에서 플래시가 인쇄가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답변 메일이 왔네요...
우리나라에서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힘을 못 쓰지만 모바일에서 꽤 선전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생각보다 빠른 답변이 왔네요... 제 블로그로나마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페라 소프트웨어 OOO 선임연구원이라고 합니다.

우선, 저희 브라우저에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기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자 연락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문제점은 현재 사양에서는 정상 동작이며, 플러그인 연동 관련 API (http://ko.wikipedia.org/wiki/API ) 의 한계로 인하여 그런 것으로, 동 API와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IE의 경우는 플러그인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정상 동작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 어려운 문제점이지만, 다각도로 수정을 위해 분석 중에 있습니다.

만일 근시일내로 해결책이 보인다면,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OOO 배상

(이름 부분이 저렇게 되있었던 것은 아니고 쓰여있었는데 이름이다보니 공개하기가 머할거 같아서 제가 임의로 저렇게 썼습니다)



참고로 한국 ADOBE 에도 전화상으로 문의를 했었습니다. 정품 유저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어도비는 예상했던대로 브라우저 회사에 문의를 하란 답변을 해줬고, 그것은 공식답변이 아니니 문서로 만들어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ms 와 구글은 동작을 잘하니 물을 필요가 없었고요... 생각해보니 애플에는 묻지를 않았네요

파이어 폭스(모질라 재단)는 회사가 아니니 질문글만 남겼는데...06년도 이후로 글이 없는 걸로 봐서는 암울합니다



이렇게 회사에 문의까지 했던 이유는 스펙상의 문제인 것은 알겠으나 고객도 그것을 공식문서로 요청을 했기 때문입니다.
접근성과 호환성 관련 사업이었기에 브라우저 별로 모든 기능을 테스트 했었고 안된다면 거기에 대한 공식문서가 있어야 답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객에게 "안되요... 브라우저 때문이니 우린 모르겠어요" 라고 하자니(마음은 굴뚝 같았습니다만) 고객이 그렇게 놔두지도 않았고 회사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p.s. 결과적으로 위의 증상은 js 를 이용하여 일부 우회하는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전에 글을 올렸으니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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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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